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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 가득 바람떡(개피떡)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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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 가득 바람떡(개피떡) 만들기

조리 60분 4인분 조회 2,969
익명 2026.08.05
재료를 클릭하면 체크/해제 됩니다. 인쇄 버튼으로 레시피를 출력할 수 있어요.

레시피 소개

바람떡은 얇게 민 떡에 팥앙금을 넣고 반달로 찍어 낸 떡입니다. 찍을 때 안에 공기가 들어가 볼록해진다고 해서 바람떡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개피떡이라고도 부릅니다.

모양 찍기

전용 틀이 없다면 얇은 컵이나 그릇 입구로 찍으면 됩니다. 반죽 위에 앙금을 올리고 반으로 접은 뒤 눌러 찍으면 반달 모양이 나옵니다. 가장자리를 꼭 눌러야 앙금이 새지 않습니다.

반죽은 얇게, 그러나 너무 얇지 않게

너무 얇으면 앙금이 비쳐 나오고, 두꺼우면 떡만 먹는 느낌이 됩니다. 앙금이 비치지 않을 정도의 두께가 적당합니다.

앙금 고르기

시판 팥앙금을 쓰면 간단합니다. 너무 단 것이 부담스러우면 백앙금에 팥을 섞거나, 직접 삶은 팥을 조려 쓰셔도 됩니다.

서로 붙지 않게

완성한 바람떡은 참기름을 살짝 발라 두세요. 겹쳐 담으면 붙기 쉬우니 한 켜씩 종이를 깔아 보관합니다.

이름이 여럿인 떡

바람떡, 개피떡,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떡집에서 이름이 통하지 않으면 반달 모양에 앙금이 든 떡이라고 설명하시면 됩니다.

사서 드실 때

바람떡 취급 떡집을 지역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당일 만든 것이 가장 부드럽습니다.

만드는 방법

  1. 1
    쌀가루에 소금과 물을 섞어 찜기에서 20분 찐 뒤 매끈하게 치댑니다.
  2. 2
    팥앙금을 15g씩 나누어 동그랗게 빚어 둡니다.
  3. 3
    도마에 전분을 뿌리고 반죽을 3mm 두께로 얇게 밉니다.
  4. 4
    앙금을 올리고 반죽을 접은 뒤 반달 틀이나 그릇 가장자리로 눌러 찍어냅니다. 이때 공기가 함께 들어가며 볼록해집니다.
  5. 5
    겉에 참기름을 얇게 발라 완성합니다.
🧺 재료·도구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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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4인분)

  • 습식 멥쌀가루 500g
  • 소금 1/2작은술
  • 물 5~6큰술
  • 팥앙금 200g
  • 전분(덧가루) 약간
  • 참기름 약간